내외활동
노라노내외활동
- 학원장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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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1992.1.23)
양복 치수재서 재단까지 10분, 컴퓨터보다 빠른 사나이, 컴퓨터보다 빨리재단을 하는
노라노 복장학원장 이주삼씨는 국내는 물론 세계최고의 재단달인으로 꼽힌다. -
월간 봉제계 (1993.2.20)
기네스북에오른 봉재인 이주삼, 컴퓨터보다 빠른 재단으로 기네스북에 두번올라
옷 재단 빨리하기
옷 만들기 경력 30년인 이주삼 (47, 길영산업 (주)부장)씨는 우리나라에서 치수재기에서 재단을 끝내기까지의 재단속도가 가장 빠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씨는 92년 11월 28일 그레이스 진기명기 패스티발에서 여자 상 하의를 6분 41초, 남자 상 하의를 7분 50초에 재단 (그레이딩)함으로써 기록을 인정받았다.
기네스북 기록대회 세계기록
종목 | 기록 | 선수(팀) | 대회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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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빨리 만들기(드레스) | 18분 15초 75 | 이주삼 | EXPO 93세계기네스기록 도전대회 (10. 3) | 엑스포놀이마당 |
기네스북 기록대회 한국기록
종목 | 기록 | 선수(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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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재단 빨리하기(여자 상하의) | 6분 41초 | 이주삼 |
옷 재단 빨리하기(남자 상하의) | 7분 50초 | 이주삼 |
옷 재단 빨리하기(Grading) | 7분 2초 | 이주삼 |
기술교류 및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