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간은 약 10만년 전부터 몸을 가리는 수단으로 부터 옷을 입어왔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 있다면 인간의 피부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소중함은 생활의 여유가 있을수록 자기 몸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의복은 인간의 제2의 피부이며, 인간은 그의 옷과 같은 인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원이 부족한 나라, 또한 어깨를 겨뤄야 하는 주변국가들, 그러나 우리는 세계 최고인 손재주를 발휘하게 하고 더욱 빛나는 패션 대국이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앞서가는 기술대국으로서의 기술전수에 앞장설 것입니다. 본인은 우리나라가 고도의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1인 1기술을 가져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에 노라노를 우뚝 세웠습니다. 해외 패션 유행정보와 오랜 실무경력 30년 이상인 현역, 전직 무역회사 기술부장을 강사진으로 구성된 알기 쉽고 차원 높은 노라노식 재단법을 개발하여 수많은 엘리트패션 전문인을 배출하여 현재 재 메이커 무역부 또는 패션회사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세밀하고 과학적인 기술을 발굴하여 기적의 기술이라 자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현역 최고의 기능인 한국봉제기술협회와 기술교류를 통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인력 양성을 책임과 의무를 혼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